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금융 구현·선도하겠다”

산업1 / 김재화 / 2016-03-24 16:51:49
▲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한동우(사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금융그룹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을 구현하고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한 회장은 “올해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진화해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 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핵심과제로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2조36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국내 금융그룹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해 대한민국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해외에서 발표하는 지속 가능성과 브랜드 가치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에 걸맞게 지난해 배당성향은 2014년보다 2.4%가 높은 24%”라고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 이사회에서 최종 추천된 박철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박철 사외이사는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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