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계열사별 혁신리더 선발

산업 / 김재화 / 2016-03-24 15:38:55
▲ 24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김용환(왼쪽에서 여섯 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을지로 농협은행 신관에서 농협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기1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안우수자와 마케팅대상, 금융연도대상 수상자 등 29명의 직원으로 선발됐다.


계열사별로 농협금융지주(1명)와 농협은행(12명), 농협생명(5명), 농협손해보험(3명), NH투자증권(5명), NH-CA자산운용(1명), NH농협캐피탈(1명), NH저축은행(1명)으로 구성됐다.


농협금융은 선발된 직원들이 사업영역과 소속회사의 경계·제한을 뛰어넘어 창의적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영진과 직원, 본부와 영업현장, 나아가 자회사간 벽을 허무는 다중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수행해 조직 내부의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연수와 도출된 아이디어의 사업화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핵심인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금융시장은 ISA와 계좌이동제, 글로벌시장 진출 등 힘든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며 “젊은 세대다운 유연한 자세와 혁신적인 사고로 조직에 활력과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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