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금융지주 임직원 대상 보장분석 컨설팅

산업 / 김재화 / 2015-08-17 17:12:44
위험도 분석 및 보험 보장내역 확인…그룹 차원 시너지 기대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보장분석 컨설팅을 시작했다.


KB손보는 17일 고객에게만 진행하던 ‘대국민 보장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시작으로 그룹 내 임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밝혔다.


첫 대상자인 윤 회장은 KB손해보험 2015년 매출대상 출신인 김영자 LC를 통해 보장분석을 받았다.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K B손해보험 2015년 매출대상 수상자 김영자 LC에게 보장분석 컨설팅을 받고 있다.

윤회장은 위험도 분석과 가입된 보험의 보장 내역 확인을 통해 최적화된 보장설계 서비스를 받았다. 보장분석 컨설팅은 윤종규 회장을 시작으로 그룹 내계열사 대표는 물론지주 임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그룹 내 포탈서비스에 신청 시스템을 개설하여 보장분석을 희망하는 임직원들에게는 근무지역 인근의 LC가 방문하여 진단부터 설계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보장분석 컨설팅이 단순히 보험을 추가 가입한다는 개념을 벗어나, 현재의 위험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설계를 제안함으로써 그룹 내부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새로운 식구가 된 KB손보의 보장분석 컨설팅은 우수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라고 익히 들어왔다”며 “보장분석 컨설팅을 통해 KB금융그룹의 내부 임직원들에게도 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시너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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