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14일 코스피가 6.17포인트 상승한 2120.3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옵션만기일 경계심리 등으로 장초반 소폭 하락했으나, 유로존 경기회복세 지속평가 및 삼성전자 2일째 강세 등으로 2120선에 진입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238억 원을 순매수했고 3일째 지속되고 있다. 반면 투자신탁은 172억 원을 순매도하며 하루만에 전환했다. 개인은 1148억 원 순매수, 기관은 1358억 원 순매도했다.
중·소형주 대비 대형주가 부진함에 따라 의료정밀(7.2%), 유통업(2.9%), 건설업(1.8%), 증권(1.5%)이 상승한 반면 화학(-1.3%)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7.04포인트 오른 699.2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중심 강세로 2일째 상승했고 700선에 근접한 것이다. 코스닥은 최근 투자자별 순환매 양상을 띄고 있다.
시총 상위주인 다음카카오(5.5%), 동서(3.0%), 파라다이스(0.5%), CJ E&M(1.5%), 메디톡스(5.8%) 상승했다.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9.2원 하락한 1090.6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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