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도식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비공개로 1시간 동안 치뤄졌다.
이날 추도식에는 사촌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신원 에스케이씨(SKC) 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직계 가족들만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SK일가는 오전 8시부터 차례로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선영을 찾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최태원 회장이 출소 후 3년 만에 큰아버지의 기일을 챙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SK일가는 이번 추모식을 통해 SK그룹 일가는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고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건 회장은 1953년 경기도 수원시 평동에 중고 직물기계 15대를 가지고 SK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을 설립했다. 이후 선경화섬, 선경개발 등으로 사업 규모를 확장하며 SK가 국내 대기업 반열에 올라서는데 초석을 마련했다. 하지만 1973년 갑자기 작고하면서 경영권이 동생인 고 최종현 회장에게 옮겨갔다.
현재는 최종현 회장의 아들인 최태원 회장이 회사 경영을 맡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