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에서 주연으로 spc그룹, 우유큐브 음료 브랜드 출시

산업1 / 조은지 / 2016-08-29 14:11:00
▲ <사진=SPC그룹>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SPC그룹이 밀크 큐브 음료 브랜드 ‘밀크크러쉬(MILKCRUSH)’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밀크크러쉬는 우유를 큐브 형태로 냉동한 ‘밀크 큐브’로 만드는 신개념 우유 음료다.
우유가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에 잘 어울리고 널리 활용되는 원료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밀크 큐브’는 우유를 짜낸 후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냉동해 만드릭 떄문에 음료 제조 시 우유를 그냥 넣는 것보다 더욱 신선하게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얼음이 녹을수록 우유 맛이 점점 진해져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 얼음 형태뿐 아니라 슬러시 등 다양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첫 출시된 밀크크러쉬 제품은 총 9종으로 SPC그룹이 운영하는 각 브랜드마다 개성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
파리바게틀는 밀크큐브를 갈아 넣은 ‘스무디 밀크 카페아다지오 밀크 크러쉬를, 파스쿠찌는 골든다크 원두와 밀크큐브를 갈아 만든 ’돌체 밀크크러쉬‘등 3종 등을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빚은도 9월 중 밀크크러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SPC관계자는 “건강에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많이 활용됐지만 음료 제조에있어 조연에만 머물렀던 우유를 주인공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라며 “사계절 언제나 즐기는 새로운 음료 카테코리 창출로 음료 매출을을 높이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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