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대응해 재테크 뿐 아니라 세테크도 기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비과세 해외주식펀드인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향후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평균보다 높은 배당률을 보이는 고배당주와 배당금을 매년 인상하는 배당성장주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가지추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 고배당주의 특성상 시장 평균보다 낮은 변동성과 하방경직성을 가지고 있어서 위험관리에 용이하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현재 주식 배당률이 국채·현금에 대비해서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은 경기국면에 상관없이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높은 배당 성장률을 나타내기 때문에 글로벌 고배당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주식 배당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주식은 일반 주식보다 낮은 변동성과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장기적인 저성장·저금리 국면에서 마땅한 펀드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펀드의 가입기한은 내년 12월 31일까지이며 가입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다.
매매와 평가차익·환차익에 대해서 비과세이며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과세이다. 세제혜택 적용기간은 가입 후 10년간이다.
가입은 하나금융투자 모든 지점에서 할 수 있다.
투자결정 전 설명을 들어야 하고 투자설명서 확인을 해야 한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비보호되고 과세율은 향후 변경 될 수 있다. 환율변동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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