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우선 미국, 홍콩 주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강퉁 주식은 현재 집중예탁제도 예외가 적용되고 있어 집중예탁 승인 이후 담보대출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현대증권의 자체평가 시스템을 통해 심사한 1116개의 종목을 대상으로 종목별 30~40%의 대출비율로 1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대 1260일이고 금리는 기간형 또는 고객등급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 무서류, 무방문 서비스를 실시해 현대증권 고객이라면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서 해외주식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완규 고객신용사업본부장은 “해외주식담보대출은 기존에 현대증권에서 제공하던 주식담보대출, 직장인을 위한 담보대출, 프리론(Free Loan)대출, 불어카운트(Bull Account), 비상장주식담보대출 등과 더불어 해외주식을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자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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