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쏟아지는 햇살론 문의에 ‘즐거운’ 비명

산업 / 전은정 / 2015-08-17 13:33:16
저축은행 업계 최저 금리…전화·상담 급증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IBK저축은행이 급증하는 햇살론 문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IBK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계에서 유일하게 연7~9%대 햇살론 금리를 내놓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저축은행 햇살론금리는 연9~11%대로 다른 서민금융기관보다 높은 금리로 판매됐지만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에서 전액 출자한 저축은행답게 서민들에게 좀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업계 금리보다 1% 가량 낮은 금리로 판매한다” 고 언급했다.
‘햇살론’ 은 연소득 4000만원미만의 신용등급 6등급이하 또는 연소득 3000만원이하(등급무관) 직장인, 사업자,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8~11%의 저금리로 생활자금 신용대출 1000만원 이내, 기존에 고금리신용대출, 대부업체신용대출, 신용카드 대출(카드론) 등을 이용 중인 대출자들에게 2000만원 내에서 대환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민지원 신용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부업 등에서 30~40%대 고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10%대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IBK저축은행 측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햇살론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대출자들 사이에서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저축은행 햇살론 최저금리은행’ 등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햇살론대출자격과 햇살론가능여부 등을 확인하려는 고객들의 전화문의와 상담접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IBK저축은행은 올 초 햇살론 전담센터를 확충했으며 전국 출장서비스를 도입해 대출자들의 편의와 긴급자금 해결, 저금리 융자지원을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 지역 최강 중소서민금융기관 도약을 목표로 햇살론 전담센터 운영, 중금리 신용대출 및 중소상공인 대상 신상품 출시 등 서민금융 분야를 강화할 것”이라며“방카슈랑스, 카드사업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수익구조 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햇살론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홍보부족이나 대출자격, 부결사유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대출자들이 많아 취급 금융기관의 홍보와 서비스개선이 더욱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대출자격과 구비서류 등을 미리 준비 할 수 있다면 1~2일 이내에 자금을 받을 수도 있다”며 “요즘에는 전담센터와 전국출장서비스까지 도입하는 햇살론취급은행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햇살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BK저축은행 햇살론'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www.sunshine-ibk.co.kr)를 방문, 또는 대표전화(1670-9873)로 전화상담을 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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