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프로 테니스 협회,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산업 / 정창규 / 2015-11-09 18:20:30

월드 투어 대회 차량 500대 차량 지원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 등 홍보대사 위촉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자동차 브랜드 푸조는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6년 ATP 월드투어 공식 오피셜 카(Official Car)로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푸조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20회 이상의 ATP 월드 투어 대회에 푸조의 대표모델인 푸조 508∙푸조 3008 등을 500대 이상 지원해 대회 선수와 관계자∙VIP 고객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니스는 푸조가 30년 이상을 파트너십을 맺고 지원할 만큼 오랫동안 후원해 온 스포츠 분야다. 현재 푸조는 세계 랭킹1위 노박 조코비치를 비롯해 데이비드 페러,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토미 로브레도 등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테니스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막심 피캇 푸조 CEO는 “푸조 브랜드는 지금까지 테니스가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 혁신, 우아함의 가치를 함께 공유해왔다”며 “2016년에는 ATP와의 파트너십 관계를 보다 굳건히 해 푸조 브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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