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 IFA서 '애드워시' 신제품 공개

산업1 / 여용준 / 2016-08-22 13:29:44
▲ 삼성 애드워시 슬림.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3대 IT박람회 중 하나인 ‘IFA 2016’에서 ‘애드워시’ 드럼세탁기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도어 상단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탑재해 세탁 중간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다.


‘애드워시’는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6’에서 하나의 세탁기에 세탁과 건조 기능을 모두 갖춘 ‘콤보(Combo)’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슬림한 디자인의 ‘슬림(Slim)’ 등 ‘애드워시’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


‘애드워시 콤보’ 라인업은 한 대의 ‘애드워시’로 세탁과 건조를 모두 끝낼 수 있어 건조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고, 세탁 후 젖은 빨래를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돼 소비자의 편리성이 높아졌다.


‘애드워시 슬림’ 라인업은 풍부한 거품이 세탁물 사이사이에 침투해 효과적으로 세탁하는 기술인 ‘에코 버블’로 찬 물에서도 깨끗한 빨래가 가능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유럽 시장에서의 ‘애드워시’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각국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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