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배달로? 배스킨라빈스·배달의민족 콜라보

산업1 / 조은지 / 2016-08-16 10:35:01
▲ <사진=배스킨라빈스>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배달전용 플레이버 ‘우아한 피스타치오향 초콜릿(우아한 피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우아한 패밀리’ 사이즈 구입 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 피초’는 피스타치오향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묵직함을 더해주는 초콜릿 리본과 초코코팅 아몬드를 더해 깊은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아한 패밀리’는 ‘우아한 피초’를 포함 다섯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사이즈다.


배스킨라빈스는 ‘배달의민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3500원의 배달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은 강남, 서초, 송파를 비롯한 서울 시내 50여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판매되며 주문 가능 지역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해피오더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후 점점 늘어나는 배달주문 고객들을 위해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전용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금은 테스트 마케팅 단계로 서울 일부 매장에서만 배달 전용 제품이 선보이지만 시장 추이를 지켜보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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