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우유탄산음료 1등 브랜드 ‘밀키스’에 바나나 과즙을 함유한 신제품 ‘밀키스 바나나맛’ 250㎖ 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밀키스 바나나맛은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와 우유 탄산의 짜릿한 키스’라는 콘셉트와 함께 기존 밀키스를 즐기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확대하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밀키스만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바나나 고유의 풍미를 추가로 느낄 수 있게 바나나 과즙을 넣어 달콤한 맛을 더했다.
패키지는 바나나와 어울리는 노란색 컬러를 배경색으로 적용하고 라벨 역시 제품 특징인 바나나 이미지를 담아 기존 밀키스 제품과 차별화된 맛과 향의 음료임을 강조했다.
이번 바나나맛 출시로 밀키스는 오리지널 뿐만 아니라 요거트맛, 바나나맛 총 3종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모든 연령층에 인기가 많은 바나나를 원료로 한 밀키스 바나나맛으로 무더위 속의 짜증과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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