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의 축제 리우 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음료 및 식품업계가 올림픽 프로모션을 앞 다퉈 선보이고 있다.
SPC그룹의 던킨도너츠는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태권브이 피규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던킨도너츠에서 1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한국 토종 캐릭터인 ‘태권브이’ 피규어를 2000원에 살 수 있으며 프로모션은 피규어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승리를 상징하는 태권브이 캐릭터를 통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사의 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브랜드인 파워에이드는 5일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는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기존 파워에이드 3종에 두가지 종류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았다.
대한민국의 대표 운동인 ‘태권도’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은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에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는 선수가 그려진 일러스트레이션은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및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파워에이드 아쿠아 파워+’ 3종에 삽입했다.
또 올림픽 공식 후원 햄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인 맥도날드는 최근 선보인 올림픽 기념 메뉴 5종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림픽 경기가 대부분 심야 시간대에 펼쳐지는 것을 감안해 24시간 배달 주문이 가능한 자사의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해 시간에 제한 없이 올림픽 기념 메뉴를 비롯한 맥도날드의 다양한 제품을 즐겨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맥도날드가 국내 유일 올림픽 공식 버거로 선보인 리우 1955 버거는 최근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맥도날드 올림픽 메뉴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지인 라틴의 맛을 담아 야심 차게 선보인 리우 1955 버거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꼐 감사 드린다”며 “올림픽이 본격 개막하는 만큼 24시간 이용 가능한 맥도날드의 올림픽 메뉴와 함께 더욱 맛있고 풍성하게 올림픽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식품업계에선 여름 휴가철과 방학기간에 올림픽이 맞물려 도심 속에서도 휴가와 축제기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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