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이 가득, 오뚜기와 함께하는 토마토축제

유통·소비재 / 조은지 / 2016-08-02 14:49:10
▲ 2015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토마토 속 반지를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오뚜기>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오뚜기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6 제14회 화천 토마토축제’를 13년째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토마토 축제는 국내제일의 토마토산지라 자부하는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건강과 재미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이색축제다.
올해 해사는 ‘토마토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유토피아’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인 8월12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토마토 노래자랑, 태권도 시범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린다
축제에는 토마토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토마토 팩 체험,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수 있다.
특히 ‘화천 토마토 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참가자 1000명이 파스타를 먹을 수 잇는 ‘오뚜기와 함꼐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순금이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 행사 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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