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보험을 고르고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웹사이트’를 오픈, 차별화된 컨셉과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렉트 웹사이트' 에서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보험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기존의 모바일 다이렉트 웹사이트는 빠른 보험료 계산을 강조하며 어느 수준의 보장이 적합한지 이해하기도 전에 저렴한 보험료, 경품 제공을 앞세워 가입을 독촉했다.
그러나 ‘다이렉트 웹사이트’는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서 가질 수 있는 생활습관과 일상 환경, 체질적 고민을 스스로 이야기하고 고민에 따라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시해준다.
즉 기존 다이렉트 채널에서는 성별과 연령 정보만으로 일률적인 상품 제안을 했다면 현대라이프생명 웹사이트에서는 같은 성별과 연령이라도 직업,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른 상품을 제안 받게 된다.
또 다이렉트 채널의 장점인 합리적인 보험료도 놓치지 않고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고객 커뮤니케이션도 모바일로 집중시켰다.
웹사이트에서 내 보관함에 저장한 설계내역 ‘ZERO Cash’ 보유 현황을 소멸 전 문자로 알려주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이 밖에도 현대라이프생명은 가입자들을 위해 정보 조회 및 변경, 납입, 청구 등 보험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페이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디지털의 역할은 고객에게 혁신적으로 쉬운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의 보험 이용 전 과정에ㅓ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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