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술집' 정체가 뭐길래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9-14 19:17:48
술집 실장 행패 사건 인터넷 확산

MBC ‘무한도전’에서 ‘훈남’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미디언 겸 탤런트 정준하(36)가 부업으로 주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술값을 할인해 주겠다는 등 방송을 통해 홍보도 여러 차례 했다.


와중에 정준하가 운영하는 술집 관련 정보가 인터넷에 구체적으로 올라왔다. 평범한 술집이 아니라는 요지다. 게다가 문제의 글을 올린 네티즌은 술집의 실장이라는 사람에게 심한 협박과 욕설이 담긴 쪽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실장은 이 네티즌에게 사과쪽지를 보냈지만, 사건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결국 정준하의 업소는 홈페이지를 폐쇄했고 실장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평소 소탈한 이미지로 어필해온 정준하에게 실망했다는 의견이 빗발치는 중이다. 그동안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술집을 홍보해온 것을 문제 삼는 이들도 있다. 정준하의 업소는 ‘텍가라오케’로 분류된다. 술집과 노래방을 결합한 형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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