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냉동 하냉장 타입 냉장고 신모델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6-03-06 17:41:55
▲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전자는 상냉동 하냉장 타입의 2016년형 ‘TMF(Top-Mounted Freezer) 냉장고’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형 ‘TMF 냉장고’는 ‘지펠 T9000’과 ‘지펠 푸드쇼케이스’ 등 프리미엄 냉장고에 주로 적용해온 삼성전자만의 독립냉각 시스템을 일반 냉장고에 확대 적용한 제품이다.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있는 독립냉각 시스템은 냉장실의 수분량을 최대 70% 수준까지 유지해줘 식재료를 기존 냉각방식보다 더 오랫동안 시들지 않고 생생하게 보관해주고 냉장실과 냉동실 간 냄새 섞임도 막아준다.


2016년형 ‘TMF 냉장고’는 317~615ℓ 용량에 메탈과 화이트 색상의 총 10종으로 출시되며, 615ℓ 모델은 국내 TMF 타입 냉장고 중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프리스탠딩 아이스메이커’를 냉동실 내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고, 업그레이드된 급속냉동 기능으로 얼음 냉각 시간이 기존보다 30% 이상 단축됐다.


독립냉각 기술이 적용된 2016년형 ‘TMF 냉장고’의 출고가는 66만~11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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