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3일에 시작되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제너럴 모터스가 스타일 있는 쇼케이스를 자신하고 나섰다.
이번 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All-new GM전시관은 시보레, 캐딜락, GMC, 허머, 사브, 새턴, 뷰익, 폰티악 등 각 브랜드별 특성을 적절히 살린 공간으로 독특하게 구성될 전망이다.
GM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 GM은 드라마틱한 차량 디자인과 기술을 전시함으로써 디자인, 기술, 안전성, 품질, 연료 효율성에 있어서 업계 선도자로서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쇼에서 GM전시관은 최첨단의 천장과 차량 조명에 의해 감각적인 레이아웃이 강화되었고, 전시장 공간이 개방됨은 물론 라인은 깔끔하게 처리되었다.
또한 GM을 주제로 통합 구성된 갤러리 형식의 전시장은 미니멀리즘적 구조와 최고급 소재로 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8가지의 다른 브랜드들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에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회장은 “쇼의 주인공은 차량이지만 우리는 전시 공간 자체가 차량별 브랜드 및 전반적인 GM기업 브랜드의 핵심을 보완하면서 기업의 디자인 방향을 보여주길 원했다”고 말했다.
에드 웰번 부회장은 이어 “최고의 작품은 최고의 갤러리에 전시될 자격이 있다. 나는 우리가 이 전시회에서 그것을 이루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GM는 이번 오토쇼에서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한 5대의 글로벌 컨셉트카를 전시장 입구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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