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 돌아온 개그계 신사 주병진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07-08 14:15:42
무릎팍도사, 최고의 MC 주병진 알현

“개그계의 신사, 방송계의 풍운아 주병진이 돌아왔다.”
‘MC의 대명사’ 주병진(52)이 MBC TV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주병진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주병진의 나이트 쇼’ 등을 이끌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사업에 전념한 주병진은 14년 만에 “장가 좀 보내주세요”라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강호동(41)은 “무릎팍도사 사상 가장 큰 월척”이라며 주병진의 방문을 반겼다. 평소 조용했던 올라이즈 밴드(우승민·36) 역시 “의뢰인의 근황이 진심으로 궁금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인터넷으로 의뢰인에 대한 정보를 죄다 검색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녹화에 앞서 주병진은 3년간 고사하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오래 담아두고 있으면 이런 일이 또 다시 일어날까 두려웠다”며 “정신적인 상처가 모든 활로를 막고 있어 벗어나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전설의 방송사고와 함께 가수 노사연과 함께 한 ‘배워봅시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6일 한 차례 방송 이후 오는 13일 밤 11시5분에 두 번째 녹화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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