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홍채인식 핀테크기업에 10억 투자

산업 / 김재화 / 2016-03-03 16:44:37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은 핀테크기업과 동반성장과 업무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10억원의 지분투자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하는 기업인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시스템 관련 독자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기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에 아이리스아이디아 테크기술·사업모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에는 우리은행과 금융권 최초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홍채인증 금융거래서비스를 개시했다.


총 투자금액은 10억원으로 지분투자 방식으로 3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핀테크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였으나 재무상태가 취약하고 안정된 매출·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핀테크기업 지분투자는 핀테크기술을 개발하고 우수 중소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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