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한우 2008 마리 팔기 행사'

산업 / 토요경제 / 2008-05-19 10:11:10
안동 목장서 산지직송, 정상가 대비 15~40% 저렴

송아지 사육 과정 홈피 통해 공개…GS 전 계열 구입


GS리테일은 한우판매를 촉진하고 고객에게는 저렴한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전국 GS25, GS수퍼마켓, GS마트에서 '한우 2008마리 팔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GS수퍼마켓과 GS마트뿐만 아니라 전국 3000여개 GS25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GS25에서는 카탈로그를 통해 사전 주문을 받고 택배로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GS리테일이 지금껏 진행한 한우 판매 행사 중 최대 규모로, 행사 기간 중 경상북도 안동의 지정목장에서 사육된 우수한 한우를 산지직송으로 정상가 대비 15~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GS수퍼마켓은 5월16일부터 20일까지 삼겹살 가격에 한우를 판매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한우 불고기, 국거리, 장조림을 100g 1750원에 판매한다. 현재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삼겹살의 가격은 100g 1780원이다.


GS칼텍스, GS홈쇼핑 등 계열사들도 행사에 동참한다.


GS칼텍스와 GS홈쇼핑에서 적립 GS&POINT로 GS리테일 매장에서 한우를 구입할 수 있으며, GS홈쇼핑은 6월 중 한우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GS25, GS수퍼마켓과 GS마트에서 당일 한우를 2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7명에게 각각 한우 송아지 1마리(시가 230만원)를 증정하고, 50명에게 고급 한우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GS리테일은 고객을 대신해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GS리테일 지정목장에서 송아지를 대신 사육해 주고, 고객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송아지가 크는 과정을 보여준다. 송아지에는 고객이 직접 지은 이름표가 달린다.


사육프로그램이 끝나는 2년 후에는 사육비용을 제외한 금액 500만원을 고객에게 돌려준다. 230만원짜리 송아지를 2년 후 500만원으로 돌려주는 셈이다.


김성용 GS리테일 축산팀장은 "고객들이 직접 송아지를 키우다 보면 한우 농가에 대해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와 고객, 유통업체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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