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동행·양양 전통시장에 4억3천여만원 지원

산업 / 김재화 / 2016-03-03 09:11:50
▲ 2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심규언(왼쪽) 동해시장과 김정남(가운데) 동부화재 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중소상인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부화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동부화재는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청에서 ‘중소상인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동해시의 북평 민속시장과 양양군의 전통시장에 총 4억3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해 북평 민속시장에 오는 4월 말까지 2억3700만원을 지원해 170개 점포의 간판을 정비하고 5일장 노점상 부스 400개 설치, 장바구니 1만개 제작, 주변 벽화그리기 지원, 50개 점포 상가매대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또 양양 전통시장에는 오는 6월까지 2억원의 투자해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한 공동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한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대기업과 중소상인간의 상생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시장에 지역 문화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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