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K200리스크컨트롤펀드’가 최근 1년간 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200리스크컨트롤펀드’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리스크 컨트롤 펀드’ 3종 중 하나이다.
국내 KOSPI200 지수에 투자하며 주식시장 하락 시 주식 투자 비중을 자동적으로 낮춰 펀드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펀드는 운용과정이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절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리스크 컨트롤 펀드는 운용시스템 내에 목표 변동성 관리 기능이 있어 증시의 가격 변동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펀드의 수익률 변동성을 일정 수준 이내로 관리할 수 있다.
이현구 알리안츠생명 변액계정운용팀장은 “리스크 컨트롤 펀드는 주식 하락에 취약한 변액유니버셜보험의 단점을 목표 변동성 관리 기능을 통해 보완하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돼 있다”며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자산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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