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창립 60주년 ‘초코파이’ 누적매출 4조원 돌파!

산업 / 조은지 / 2016-07-25 16:23:09
▲ <사진=오리온>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오리온은 대표상품인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누적매출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및 중국 등 해외법인 하반 매출 2000억 원을 올리며 누적매출 4조 1500억 원을 기록했다.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이자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룬 성과로 더 의미가 크다.
지난 3월에는 4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매 제품인 ‘초코파이 바나나’를 출시해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1956년에 설립된 오리온은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양구 선대회장의 창업정신 아래 수많은 히트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제과산업을 이끌어왔다.
대한민국 대표 감자스낵 ‘포카칩’은 초코파이와 더불어 오리온의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제품이다.
2012년 감자칩 최초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최근엔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반찬으로 손꼽히는 김의 고소함과 향긋한 풍미를 더한 ‘포카칩 구운김맛’을 출시 전 세대가 공감하여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오리온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품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과대 포장이 사회적 관심사로 부각되자 지난 2014년 11월 제과업계 최초로 21개 제품 포장재의 빈 공간 비율을 낮추고 크기를 줄이는 포장재 개선을 완료했다.
그 뒤로 2차, 3차, 4차에 걸쳐 포장재 개선을 단행했다.
오리온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철학에 따라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혁신을 지속해 간다는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60년간 변함없이 오리온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식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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