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서산솔라벤쳐단지 22일 준공

산업1 / 여용준 / 2016-07-22 13:49:06
▲ 한화서산솔라벤쳐단지 전경. <사진=한화>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화그룹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 태양광 중소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연구활동, 신제품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22일 준공했다.


이날 오전 11시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광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부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1만6734㎡(5062평)의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8474㎡ 규모로 2015년 9월 착공해 2016년 6월말 완공했다.


이번 단지 준공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조성에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매년 30여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총 22개 태양광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주기업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되며 센터 내 태양광 관련 실증·실험이 가능한 옥외 테스트 베드 공간이 제공되고 한화그룹 계열사와 시험인증 기관 등과 협조하여 셀 및 모듈 관련 시험 설비 등을 지원한다.


현재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는, 태양광 미드스트림분야 ‘RTS에너지’, 다운스트림분야 ‘이플로트, 더블유쏠라, 태호솔라, 엔에스신성’, 태양광응용제품군 ‘티엔씨코리아, 스마트기술연구소, 경일그린텍, D-BoT’ 등 총 9개 태양광 전문연구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016년말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추가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 입주를 원하는 태양광 다운스트림 및 응용제품 분야 등의 중소기업은 향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ccei.creativekorea.or.kr/chungnam)를 통해 입주 모집을 알릴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