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대형 보험사 최초 유병자 간편심사보험 출시

산업 / 조은지 / 2016-07-22 11:31:49
▲ <사진=한화생명>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4월 대형생명보험사 최초로 출시한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이 지난 3개월여기간 동안 6만3659건의 판매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7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청약시 고지해야 하는 사항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대폭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경증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오래된 과거병력을 갖고 있더라고 고지항목 3가지 외에는 가입 시 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소견, 최근 2년 내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받은 이력 등이다.
또한 고혈압, 당뇨 환자도 상기 고지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기 때문에 병력이 있어 가입하지 못했거나 고령으로 가입에 제한을 받았던 고령자들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3위인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또 특약으로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 보장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입원보장특약, 수술보장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 가입에 제한을 받았던 고객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걱정하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3가지 질화에 중점을 두고 만든 상품”이라며 “고지항목을 최소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질병이나 재해에도 보장 받을 수 있는 수술, 입원보장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노후 생활의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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