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DT캡스·게이트맨과 IoT 기반 가정용 보안 서비스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6-03-02 09:30:16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와 ADT캡스, 게이트맨이 손잡고 월 2만원 대로 이용 가능한 IoT 기반의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 도어락 전문 기업 게이트맨과 제휴해 IoT 기술과 출동경비, 도어락을 결합한 가정용 보안서비스 ‘IoT 캡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oT캡스’는 지난해 8월부터 3사가 사업제휴를 맺고 준비한 서비스로 주거시장에 맞춰 이용의 편리함과 보안기능은 강화하고 가격은 1/3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IoT캡스는 게이트맨 최신형 도어락과 ADT캡스 출동경비, LG 유플러스의 IoT 기기 및 기술을 기반으로 ▲현관 잠금 ▲침입감지 ▲경보 알림 ▲출동경비 등 보안은 물론 ▲IoT를 통한 스마트폰 원격제어까지 가능하다.


게이트맨이 제공하는 최신형 도어락을 통해 현관 잠금은 물론, 침입자가 발생했을 경우 LG유플러스의 IoT 허브가 도어락의 강제 열림이나 파손을 감지해 경보 사이렌과 동시에 ADT캡스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창문을 통해 외부 침입이 감지되면 ‘IoT 열림감지센서’에서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알림을 보내, ADT보안요원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IoT스위치, 플러그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원격으로 집안의 TV나 거실 등을 켜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보안기업의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가정용 보안서비스가 월 6~7만원 수준인 반면, ‘IoT캡스’는 월 2만8600원(VAT포함)에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 시 제공되는 보안 서비스는 도어락 파손 시 자동출동 무제한, 고객요청 출동 서비스(연 1회 무료)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고객 요청 출동을 추가할 시에는 별도의 요금이 발생된다.


IoT캡스는 오는 3일부터 LG유플러스의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LG유플러스의 고객센터(국번 없이 101)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신규가입 3000명을 대상으로 이용요금을 월 8800원(VAT포함)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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