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산업 현장용 ‘IoT헬멧’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6-07-21 14:25:30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LTE를 통해 실시간 영상 및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신개념 산업 안전 IoT 솔루션 ‘IoT 헬멧’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모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IoT 헬멧’은 긴급 요청 시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관제센터 등 원격지에서도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고, 안전모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하기 때문에 현장 근로자 또는 관제센터에서 필요한 현장 영상을 정확하게 촬영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LTE 전국망 기반의 무전 기능으로 음영지역 없이 전국 어디서나 1:1 또는 다자간 음성 통신까지 지원한다.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활용해 긴급 상황에도 현장과 관제센터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공장 등 일반적 산업 현장 이외에도 재난 현장, 소방 및 군·경찰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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