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이달 분양

산업1 / 여용준 / 2016-07-20 10:32:55
▲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이 하반기 첫 분양으로 서울 강동에 1900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오는 2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35층 13개동, 총 1900가구로 이뤄진 대규모 단지로 이 중 49~103㎡ 총 26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분 중 실수요자로부터 인기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이 267가구에 이른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탑상형의 혼합구조로 설계해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접해 있는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와 바로 붙어 있는 고명초등학교를 비롯해 배재중,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 뛰어난 학군도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지구와 2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입주 예정인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대형 복합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서는 고덕 상업업무단지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6월로 예정돼있다(분양문의: 02-40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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