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원주 산업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산업 / 정창규 / 2015-08-11 17:58:15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강원 원주혁신도시 이전에 따라 지방관광 활성화 및 지역기관․업계와의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원주 산업관광 여행상품 프로그램을 개발에 따른 '원주 산업관광 상품 운영 업무협약식'을 11일 오전 11시 원주시 투자상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원주시, 코레일과 함께 네오플램, 참존, 롯데관광, 홍익여행사, 코레일관광개발 등 5개 민간기업도 참석해 원주 산업관광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 왼편부터 참존 김주홍 공장장, 네오플램 박창수 대표이사, 코레일 강해신 수도권동부본부장, 한국관광공사 강옥희 관광산업본부장, 원주시 원창묵 시장, 코레일관광개발(주) 이건태 대표이사, 롯데관광개발 강준홍 국내관광본부장, 홍익여행 황윤하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는 원주 산업관광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원주시와 공동으로 원주 산업관광 대상지 20여 개소를 답사하고 SNS 유명 블로거 초청행사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코레일과 협업해 기차 연계 산업관광 여행상품을 개발, 오는 21일에 처음 출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출발해 원주에 도착해 원주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함께 20~50대 여성층이 선호하는 유명화장품(참존), 디자인 주방기기 제조기업(네오플램)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및 제조현장 견학을 경험할 수 있다.


최성우 한국관광공사 산업협력실장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원주시와 협업해 나갈 것이며, 이번 원주시 산업관광투어 첫 상품을 필두로 지역별 특화된 산업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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