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 우림필유' 견본주택 성황

산업 / 토요경제 / 2010-03-08 09:19:59
일평균 5000명 방문 우림건설이 분양을 시작한 '광양중마 우림필유' 모델하우스에 청약 희망자들이 몰리고 있다.

우림건설은 전남 광양시 마동 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들어서는 '광양중마 우림필유'의 개관 첫날인 지난 5일 이래 주말까지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지난 6일 광양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광양시청 특설무대에서 남진, 송대관, 주현미, 현철 등 인기가수를 동원해 개최한 '필유 콘서트'에는 2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들기도 했다.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도시개발사업지구내 공동주택부지에 들어서는 '광양중마 우림필유'는 전용면적 84㎡ 723가구, 118㎡ 80가구 등 총 803가구가 분양된다. 지하 2층, 지상 17~20층에 9개동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00만 원대 후반이다. 분양가의 10%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오는 10일부터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금호대교와 길호대교간 3.3㎞ 구간에 해안산책로, 자전거 도로, 수상카페, 분수대, 해양공원 등이 들어서는 와우해상공원이 예정돼 있다.

특히 세계 4대 현수교 중 하나가 될 이순신 대교가 2012년 4월 개통 예정으로 여수까지 1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2년 여수 엑스포 박람회의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이윤재 우림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광양에는 최근 조선소와 포스코 후판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이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다"며 "투자메리트가 충분한 만큼 분양결과는 성공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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