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123달러 돌파 사상최고치 경신

산업1 / 토요경제 / 2008-05-08 09:01:55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사상 처음 배럴당 123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일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 배럴당 123.8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전날 대비 배럴당 1.69달러 상승한 123.5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6월 인도분은 또한 시간외 거래에선 배럴당 123.90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도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이 전일 대비 배럴당 2.01달러 오른 122.32달러를 기록, 역시 최고치로 폐장했다.

분석가들은 금주 초 유가를 처음 배럴당 120달러 선으로 밀어올린 매수세가 게속되면서 123달러를 돌파하게 됐다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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