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유통·소비재 / 김시우 / 2021-12-16 11:58:49
오뚜기 직장 어린이집 (사진=오뚜기)
오뚜기 직장 어린이집 (사진=오뚜기)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오뚜기가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오뚜기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층의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의지와 리더십, 직장어린이집 운영,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육아휴직 장려, 유연근무제 활용,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문화행사 진행, 사원가족 공장견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뚜기는 직장 어린이집인 '오뚜기 어린이집'과 수유시설 '엄마사랑방' 설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단축근무제도 등도 운영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가족친화 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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