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News] 판매 돌풍 주역 ‘캐스퍼’, 출시 25일만에 중고매물 나와

산업1 / 이범석 / 2021-12-14 15:32:12

벤츠 S클래스, 출시 6일만에 중고차 매물 등록…캐스퍼 25일 소요

자료=엔카닷컴<자료=엔카닷컴>

지난 9월 국내 출시되며 경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중고차 매물로 등장했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최근 약 1년 간 공식 출시된 인기 신형 모델 9종을 대상으로 신차 출시 이후 중고차 매물 등록 시기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기아 스포티지 5세대, 수입차는 벤츠 S클래스가 가장 빨리 중고차 첫 매물로 등록됐으며, 가장 최근 출시된 현대 캐스퍼도 한 달이 채 안 돼 중고차 시장에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캐스퍼는 출시 이후 25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캐스퍼는 온라인 완판 신화를 쓴 모델로 올해 10~11월 동안 팰리세이드 다음으로 많이 팔린 현대차 인기 SUV로 등극했다. 엔카닷컴 플랫폼에 등록된 캐스퍼 모델은 모던, 인스퍼레이션 트림이며 주행거리도 80km~500km 사이의 신차급 매물이다.


특히 지난 11월 17년만에 월별 베스트셀링카 1위를 기록한 기아 인기 SUV 스포티지 5세대는 국산차 조사 대상 가운데에서도 가장 빨리 중고차 시장에 오른 모델로 확인됐다. 올해 7월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스포티지 5세대는 15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51일로 다소 늦게 중고차 시장에 올라왔다.


이어 4월 출시된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부분변경 모델은 16일, 기아 더 뉴 K3 2세대는 40일, 현대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42일, 제네시스 GV70는 중고차 첫 매물 등록 기간이 45일 걸렸다.


수입차의 경우 첫 중고차 매물 등록이 가장 빠른 모델은 올해 4월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벤츠 S클래스(W223)로 6일 만에 등록돼 가장 빨리 중고차 시장에 나왔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5세대는 28일, BMW 4시리즈(G22)는 32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더클래스 효성, 2021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11개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에서 내년 1월 22일까지 ‘2021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캠페인 기간 내 모든 고객에게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과 함께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에어필터 △스파크 플러그 △인젝터 △연료필터를 15% 할인 제공한다.


아울러 겨울철 주요 부품인 △배터리 △부동액 △브레이크 액 등은 20% 할인(공임 제외)하고 와이퍼 블레이드 및 엔진오일류는 30% 할인(공임 제외), 벤츠 액세서리와 컬렉션 20% 할인 등 겨울철 필수 소모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마케팅 정보 수신을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벤츠 테디베어 키링 △카드지갑 △차량용 방향제 중 하나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1등 메르세데스-벤츠 뉴 트롤리 백(30명) △2등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 백(2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의 최대 40% 할인 혜택(브랜드별 할인율 상이)과 함께 사고 수리로 입고된 차량을 대상으로 자기 부담금 보험 무료 서비스를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현대차, ‘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개최

‘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구술평가에 임하는 최일호 엔지니어. 사진=현대자동차‘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구술평가에 임하는 최일호 엔지니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공식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의 우수한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실시했다.


그랜드마스터는 현대자동차가 운영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인증 프로그램 ‘HMCP(Hyundai Master Certification Program, 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의 4개 등급 중 최고 기술 수준인 레벨4를 인증 받은 엔지니어에게 주어지며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와 같이 총 4개의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술 레벨3 보유자(실무경험 2년 이상) 중 1차 이론 온라인 시험 합격자 42명을 대상으로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를 실시됐으며 최종 17명에게 그랜드마스터 자격이 주어졌다.


평가 항목으로는 △편의장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엔진 △차량 통신 △FCEV(수소전기차) △EV(전기차)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특화 사양 등 총 9개로 선발된 최우수 엔지니어에게는 최고 기술 전문가 자격을 증명하는 인증서, 메달, 유니폼 패치, 명함 등이 제공됐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부터 최우수 엔지니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향후 우수 엔지니어 양성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순금 포상패를 추가로 제공했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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