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검찰 ‘무혐의’ 처분 外

유통 / 김시우 / 2021-09-02 11:03:17
오뚜기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업계가 2일 선물세트 출시 등 소식을 전했다.


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 벗었다…원산지 표시법 위반 ‘무혐의’ 처분


오뚜기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제품 2종에 대한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을 벗었다.


오뚜기는 주식회사 보양이 2021년 8월 30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으로부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고품질 미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오뚜기의 그간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밝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또 오뚜기는 HACCP, FSSC 22000 등 엄격한 식품관리 평가기준에 따라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정기적인 품질검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원료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가맹점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가맹점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제너시스BBQ가 지난 1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한 매장 오픈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제너시스BBQ 그룹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1호점 오픈을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인테리어, 설비, 주문 받는 것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1호점 패밀리에게 “반드시 성공해 청년들에게 희망과 모범이 되어 달라”고 격려하고 당부했다.


1호점 주인공이 된 방화점의 강태구(29세)씨와 김수진(24세)씨는 “역사적인 1호점의 주인공이 되어 너무 기쁘고 반드시 성공해서 오픈 준비하는 과정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BBQ에게 보답하고 후배 예비 청년사업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매장 오픈 소감을 밝혔다.


제너시스BBQ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경기침체로 구직, 사업실패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자는 전사 ESG 사업이다.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동물복지·친환경 선물세트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속 가능 선물세트’ 30종을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16개 전 점포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 선물세트’는 지속 가능성을 상품 구성 기준으로 두고 동물복지나 친환경 인증 등을 받은 한우·과일·버섯 등으로만 준비한 상품이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동물복지 한우 선물세트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으로 인증받은 만희농장(전라남도 해남군 소재)에서 키운 한우로 만든 선물세트다.


등심로스(0.9kg)·채끝로스(0.9kg)·불고기(0.9kg)·국거리(0.9kg) 등 총 3.6kg로 구성된다.


또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을 통해 친환경(무농약·유기농) 인증 또는 ‘저탄소 인증’을 받은 과일로만 구성한 선물세트 25종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산청 유기농 한우세트’, ‘유기농 한라 화고 세트’ 등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명절 감사의 마음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의미 있는 추석 선물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폴 바셋

폴 바셋, 전 매장 플라스틱 빨대 없앤다


폴 바셋이 전 매장에서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종이 빨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고객의 니즈 등을 반영해 카페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빨대를 가장 먼저 변경한 것이다.


폴 바셋은 일반 종이 빨대는 물론 음료 위에 토핑된 아이스크림이나 프라페 등을 음용할 때 사용되는 스푼 빨대 역시 사선으로 컷팅돼 사용감을 높인 종이 빨대를 도입했다.


폴 바셋은 종이 빨대를 도입하는 한편 텀블러 할인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9월 말까지는 빨대 없이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음용형 뚜껑도 전 매장에 도입하며 올해 3분기까지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의 30%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할 예정이다.


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종이 빨대를 시작으로 메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도입되고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3년까지 매장 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1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프리뷰쇼 진행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e스포츠 대회 ‘2021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OHHC)’ 본선 개최에 앞서 프리뷰쇼를 진행한다.


지난달 15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은 참가팀 수가 전년 대회보다 50% 이상 증가하며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2021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은 하스스톤 스트리머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기열을 비롯해 유명 하스스톤 플레이어 윤조이, 크랭크, 포셔와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기무기훈이 대회 멘토로 참여한다.


프리뷰쇼는 멘토 5명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된 예선 경기 리뷰와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계획이다.


2021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프리뷰쇼는 2일 오후 7시 하스스톤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방영된다.


이준철 오로나민 브랜드매니저는 “본선 대회 개최에 앞서 하스스톤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들의 재미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프리뷰쇼를 기획하게 됐다”며 “프리뷰쇼 시청과 함께 준비한 시청자 경품 이벤트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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