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포함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T&G가 ‘CDP’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경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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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Korea Awards’에서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총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G |
KT&G는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T&G는 두 평가 분야에서 4년 연속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상위 5개 기업에게 부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포함됐다.
회사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 ‘2030 그린 임팩트(2030 Green Impact)’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수자원 관리 측면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줄이는 목표를 설정해 운영 중이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체계를 운영해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전환과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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