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길벗 열린도서관’ 개방...“지역 학습·문화공간 역할”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2-22 17:50:05
김천 지역주민이면 이용 가능...지역 ‘소통의 장’기대
종이책·전자책 각 7000여 권 보유, 각종 행사도 계획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길벗 열린도서관' 개방 행사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에서 10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경북 김천 혁신도시 본사에서 ‘길벗 열린도서관’ 지역주민 개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부의장,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향 공연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사 본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길벗 열린도서관’은 160㎡ 규모로 종이책 7,000여 권과 전자책7,000여 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공사는 앞으로 도서관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역과 소통하는 학습·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진규 사장은 “길벗 열린도서관 개방으로 기존 수영장 및 카페와 더불어 지역주민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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