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1조원 규모 특례보증 실시…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산업1 / 성민철 / 2023-02-01 17:50:01
▲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1조원 규모 특례보증 자금이 투입된다.<사진=토요경제>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1조원 규모 특례보증 자금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13개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개인신용평점 710∼839점, 업력 6개월 이상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보증한도는 3천만원, 보증비율은 95%, 보증료율은 0.5%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금리도 우대할 계획이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농협, SC제일, 대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은행 등 13개 시중은행에서 취급한다.

중기부는 "이번 특례보증이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성민철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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