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대구 폭염 현장 찾아 농업인 안전 챙겨

정책 / 김소연 기자 / 2025-07-15 17:45:08
박병희 대표 “농업인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안전이 최우선”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운데)가 지난 14일 대구경북원예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폭염에 지친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지난 14일 대구경북원예농협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스조끼, 넥쿨러, 햇빛가리개, 토시, 식염포도당 등으로 대구경북원예농협 소속 농업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 NH농협생명이 대구경북원예농협을 방문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사진=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농작업에 임하는 농업인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생명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업인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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