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연간 이용액 10억달러 돌파

유통 / 김자혜 / 2024-01-23 17:41:02
▲ 이미지=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한 해 카카오뱅크를 통한 해외송금 이용 금액이 총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연간 최고 실적이다. 

 

카카오뱅크는 22개국에 12개 통화로 제공할 수 있는 ‘해외계좌 송금’과 웨스턴 유니온과 협업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1분 내로 송금이 가능한 ‘WU 빠른 해외송금’을 운영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시 이후 누적된 해외송금 이용 금액은 총 54억 달러에 이른다. 해외송금 이용 건수 또한 역대 최고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한 해 동안 약 61만6000건의 해외송금이 이뤄졌다. 월평균 송금 건수는 현재 5만건을 넘어섰다. 연간 해외송금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수는 13만1000명이다.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2일까지 WU 빠른 해외송금으로 1달러 이상 송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200명에게 최대 5만원을 캐시백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기간 내에 앱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고 WU 빠른 해외송금 보내기를 완료하면 된다.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16일부터 당첨자의 대표 계좌로 당첨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 착오 송금 반환 수수료 전액 환급 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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