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힙걸리 프로젝트’ 진행… 1탄 ‘상주산 바질 막걸리’

유통 / 이슬기 기자 / 2024-01-23 17:38:58
▲ GS25에서 판매하는 '너디호프 드라이' 상품 <이미지=GS리테일>

 

GS25는 연말까지 청년 사업가가 직접 개발한 막걸리와 전통주 등을 선보이는 ‘힙걸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힙걸리 프로젝트 첫 주자로는 상주산 바질을 넣은 막걸리 ‘너디호프 드라이’가 선정됐다. 청년 사업가 이승철 대표가 운영하는 경북 상주 소재 농업회사법인 ‘상주주조’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싱그러운 바질 향이 일품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너디호프 드라이’를 편의점용 500㎖ 소용량으로 특별 제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전 제품 포장에는 청룡의 해를 맞아 용과 여의주가 형상화돼 특별함이 더해졌다.

GS25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신제품 ‘너디호프드라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GS25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와 GS25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2월 5일부터 GS25 전국 매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힙걸리 프로젝트’는 월별 행사로 트렌디한 막걸리·전통주 등을 고객에게 선보임으로써 우리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하림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청년 사업가가 판로 걱정 없이 개발 및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전통주 상품 구매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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