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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컴투스 |
모바일과 PC의 두 레전드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더 위쳐3: 와일드 헌트(이하 더 위쳐 3)’의 만남이 예고돼 전 세계 게임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히트작 ‘서머너즈 워’ 출시 10주년을 맞아 CD 프로젝트 레드의 ‘더 위쳐 3’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해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건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RPG로, 1600여 종 몬스터의 수집·육성 재미와 전략 전투의 묘미가 전 세계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2017년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서머너즈 워’와 만나는 ‘더 위쳐 3’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여러 선택지가 있는 오픈 월드를 토대로 PC와 콘솔에서 출시된 RPG다. 2015년 출시돼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50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안제이 사프콥스키 작가의 인기 판타지 소설 ‘더 위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게임의 전체 시리즈는 75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1000회 이상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게임 포털 및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는 “그래픽부터 게임성까지 개성 강한 두 게임이 협업해 놀랐다”, “게롤트를 컬래버 캐릭터로 만날 수 있는 거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하고 이번 컬래버로 ‘더 위쳐 3’의 핵심 매력 포인트가 ‘서머너즈 워’ 속에 생생히 구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에서는 게롤트, 시리, 예니퍼, 트리스 등 ‘더 위쳐 3’을 대표하는 주요 캐릭터 4인방이 컬래버 캐릭터로 추가되고, 게롤트가 소속된 늑대 교단의 본거지 케어 모헨이 천공의 섬에 등장하는 등 ‘더 위쳐 3’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위쳐들이 사냥하고 전투하는 대상인 몬스터들을 이번 컬래버 던전의 보스로 등장시켜 공략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더 위쳐 3’의 오픈 월드를 ‘서머너즈 워’만의 전략 플레이로 경험할 수 있을 거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머너즈 워’의 ‘더 위쳐 3’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는 오는 1월 31일에 진행된다. 협업 콘텐츠를 미리 볼 수 있는 개발자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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