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배달팁 상한 3000원 적용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통 축산물 시장과 협업을 통해 퀵커머스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 |
| ▲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점해 지난달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17일부터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입점한 업체는 열광한우, 유원미트, 신선설한우 등 7곳으로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퀵서비스를 통해 배달되며 배달팁은 거리에 따라 최대 5000원 수준이다.
배민은 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배달 이용 고객 특성에 맞춘 전용 상품을 구성했다. 한우 1++ 등급의 차돌박이·안심·갈빗살을 5만원 이하 실속형으로 구성하고 스테이크 세트와 소갈비 등 10만원대 상품까지 폭넓은 구성을 마련했다.
배민은 오는 31일까지 배달팁 상한을 거리에 상관없이 3000원으로 제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부 업체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을 제공한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전문 상권을 지속 발굴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며 “시장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는 등 다양한 상생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