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전문성·디지털 서비스·사회공헌 활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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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가 ‘2026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시상식에서 대리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
보람그룹이 장례 중심의 상조서비스를 생애 전반의 라이프케어 영역으로 넓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보람그룹은 최철홍 회장이 ‘2026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30여 년간 상조서비스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영역을 장례 이후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해온 점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를 창립한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의전 차량 운영, 직영 장례식장 구축, 장례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왔다. 현재 보람그룹은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장례서비스의 디지털화도 진행해왔다. 보람그룹은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LED 영정사진 등 장례 절차와 추모 방식을 보완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장례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전달과 추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보람그룹은 향후 장례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전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산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삶 전반으로 서비스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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