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 지속 추진키로

유통 / 이승섭 기자 / 2024-03-06 17:11:31
5일 T/F 2기 발대식 개최... AI 활용 발전설비 감지시스템 개발 나서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AI 발전설비 최적 T/F 2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일 부산 본사에서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시스템 자체 개발을 위한 T/F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차세대 발전설비 종합진단시스템인 지능형 발전소 플랫폼(IDPP)을 도입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AI를 활용한 고성능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IDPP 시스템 활용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학습조직 1기를 운영해 체계적인 전문교육으로 발전설비 감시 APP 12종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지난해 고장정지율을 전년대비 29% 개선했다.

이번 2기 발대식은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를 위해 앱 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 자율주행 등 4차산업 기술 활용 분야로 확장 운영하고T/F 인원을 2배 이상 늘렸다.

남부발전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통한 기술역량 강화 ▲아이디어 도출 ▲ 앱 개발 프로젝트 추진 ▲성과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 과제를 발굴, 포상하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전사 발전설비 관리시스템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으로 발전 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해 체계적인 발전설비 신뢰도 관리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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