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자일리톨 뮤직박스 굿즈’ 이벤트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16 17:01:42
▲ 자일리톨 뮤직박스 디스펜서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특별 제작 굿즈인 ‘자일리톨 뮤직박스(껌 디스펜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되살아난 껌 시장의 활기를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자일리톨 뮤직박스 굿즈는 오르골 기능을 탑재한 기계식 뮤직박스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하단에 위치한 태엽을 감아주면 롯데껌 CM송이 오르골의 아날로그 사운드로 흘러나와 옛 향수를 자극한다. 노래가 끝나갈 때쯤, 자일리톨 한 알이 툭 하고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도 갖췄다.

굿즈 경품 이벤트는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는 25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자일리톨 뮤직박스 관련 영상 게시물에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코로나19 엔데믹 후 다시 살아나고 있는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롯데웰푸드의 껌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5%에 육박하는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롯데껌 3총사를 포함한 대형껌 카테고리는 약 65% 성장했고, 풍선껌 ‘왓따’의 경우 같은 기간 약 40% 성장했다. ‘졸음번쩍껌’도 60%가량의 매출 성장률로 큰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롯데껌에 대한 꾸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굿즈인 자일리톨 뮤직박스 증정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미니멀한 감성을 자랑하는 자일리톨 뮤직박스는 집안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오브제(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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