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수재민 지원 나서…임시주거·구호기금 투입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7-21 16:51:48
이병래 의장 "수재민 일상 회복 위해 총력 지원"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임시주거시설과 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한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약 10억원 상당의 임시주거시설과 구호활동기금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경남 산청, 충남 서산·당진, 경기 가평·오산 등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시설 복구와 생필품을 제공하기 위해 구호활동기금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를 최대 15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10억원 상당이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히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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