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전국 사업장 7곳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ESG경영 실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5-04-10 06:00:48

▲ 롯데하이마트태양광발전시설도입<사진=롯데하이마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사업장에 친환경 재생 에너지 생산 기반을 설치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매장과 물류센터 등 7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 시설은 매장 6곳(구리·서곡·여수·수원·상무·경산점)과 이천 물류센터 1곳에 설치했다. 총 1844㎡ 규모 면적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561MWh(메가와트시)의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연간 258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는 소나무 3만9000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환경 보호 효과다. 

 

문병철 경영지원부문장은 “태양광 발전 시설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효과는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 사업장 내 태양광 설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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