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수준 높은 '한국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거듭난다

유통 / 이승섭 기자 / 2024-01-17 16:30:55
한국공항공사,한국문화재재단과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업무협약 체결
▲17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전통문화 콘텐츠 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형중 한국공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질 높은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공항이용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17일 한국문화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항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경험 기회를 제공해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올해는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성수기 시즌에 맞춰 3개월 동안 전통무예시범 기획공연과 역사이야기, 왕릉‧자연유산 풍경 등 다양한 국가유산 영상을 상영한다. 또 공예체험부스를 설치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여행객들의 여정에 문화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김포공항에서 전통무예 공연인 ‘사열 : 왕과 조선무예청’을 선보이며 무사들의 역동적인 무예공연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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